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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시니어센터 지원금 천차만별

01/17/17




뉴욕시의 시니어센터 지원금 기준은 무엇일까요?
같은 조건임에도 시니어센터에 따라 지원금은 몇 배애서 수 백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지원금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뉴욕시 노인국은 100개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시니어센터 250곳에 지원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금 배분이 주먹구구식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유니온 세틀먼트'가 최근 발표한 뉴욕시 노인국의 시니어센터 지원금 배분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시니어센터들 간에는 지원금 편차가 수십 배에서 수백 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제 유니온 세틀먼트가 운영하는 시니어센터 2곳에서도 지원금은 차이가 크게 났습니다.
2016년 제퍼슨시니어센터와 게이로드 와잇 시니어센터는 하루 75명의 노인들에게 식사와 각종 레크레이션,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했는데 1년간 지원금은 각각 41만 3,841달러와 20만 6,61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배분금 격차가 10배나 나는 곳도 있었습니다.
브루클린 미드우드에 있는 시니어센터의 노인 1명당 책정된 지원금은 5달러 32센트인 반면 퀸즈 자메이카에 있는 한 시니어센터는 50달러 31센트였습니다.
노인 영양 및 건강 프로그램에 책정된 지원금도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시니어센터는 노인 1명당 11센트에 불과했는데 브롱스 모리스하이츠 시니어센터는 51달러 16센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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