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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임금 협상 타결… 2,5% 인상

01/17/17




MTA와 뉴욕시트랜짓 노동연합이 임금 협상에 극적 합의했습니다.
2년에 걸친 2.5%의 임금 인상과 복지 혜택 등에 합의했습니다.

뉴욕시트랜짓 노동연합은 협상 만료 시한인 16일 0시쯤 MTA와의 재계약 체결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28개월을 시한으로 하는 새 계약서에 따르면 MTA 전 직원 임금은 26개월에 걸쳐 2.5% 인상됩니다.
남은 2개월간은 500달러 보너스 수당이 지급됩니다.
또한 두 대 이상을 연결한 굴절 대형 버스 기사의 경우 추가 수당을 현행 시간당 25센트에서 1달러로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급여 이외 혜택으로는 뉴욕시 거주 직원 경우 통근자용 레일패스를 지급받게 되고 작업하는 노동자들을 위해서는 작업용 신발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약 2년에 걸친 전 직원의 2.5% 임금 인상을 비롯해 일부 직원의 추가수당 인상, 각종 복지 혜택 등을 담은 내용입니다.
한편 MTA는 2014년 뉴욕시트랜짓 노동연합과의 2년간의 교착상태를 마무리지으면서 5년에 걸친 8% 인상된 신규 계약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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