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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불참 41명으로 늘어
01/17/17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이 이번 주 금요일입니다.
하지만 취임식 불참 의사를 밝히는 민주당 의원들이 속속 늘고 있습니다.
탑스타들도 줄줄이 불참을 알리면서 지지율도 역대 최저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오는 20일 거행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하겠다고 밝인 민주당 하원의원은 최소 4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공화당에서는 상, 하원 모두에서 불참자는 없었습니다.
흑인 인권운동의 아이콘 존 루이스 하원의원은 트럼프 당선인을 정당한 대통령이 아니라며 취임식 불참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행동과 결과는 없고 오로지 말뿐"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비난했습니다.
주디 추 하원의원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존 루이스와 뜻을 같이 해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티븐 코언 하원의원도 "대통령 답지 못한 발언과 존 루이스에 대한 무례함에 불참을 최종적으로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존 코니어스 주니어 하원의원은 "트럼프를 향해 이제 철이 들 때가 됐다’는 바이든 부통령의 지적에 동감한다’며 대통령은 중요한 자리이다. 아이들의 장난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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