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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협 “중국설 표기 바로잡겠다”
01/19/17
뉴욕한인학부모협이 올해 첫 정례회의를 열고, 브롱스 몬트피어 병원 시위와 음력 설 명칭 바로잡기 캠페인 등 주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뉴욕 뉴저지 일원 공립학교에서는 각종 설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플러싱 189 중학교에서 열린 2017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첫 정례회의.
최윤희 공동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은 다음달 2일 예정된 브롱스 몬트피어 병원 시위를 알리며, 한인사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4차 항의시위에는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도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규명을 촉구할 계획이며, 당일 오전 10시 한양마트 플러싱 매장 앞으로 오시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협회 측은 최근 뉴욕 필하모닉이 중국설날 표기로 다시 불거진 음력 설 명칭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것을 밝히며, 한인 사회가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바른 설 명칭을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는 설날을 맞아, 뉴욕 뉴저지 일원 학교들에선 다채로운 설날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 189 중학교는 부채춤과 북춤 등 각종 전통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는 26일과 27일 한국음식,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설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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