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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도서관, 한국어 등 10개 언어로 설문 조사

01/20/17




퀸즈도서관이 10여 개의 언어로 소통의 창을 열었습니다.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서관 운영에 수렴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퀸즈도서관이 18일 50개 객관식과 주관식 문항으로 되어 있는 도서관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질문지는 이용자가 도서관 서비스와 공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는지, 원하는 자료는 충분한지 등과 포커스 그룹 참여 의사도 묻고 있습니다.
퀸즈도서관 측은 설문 조사를 토대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도서관 운영 지침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양한 민족이 더 나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데니스 M 월콧 퀸즈공립도서관장은 ‘설문조사로 대화의 창을 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다양한 도서관 이용자의 의견을 듣고 싶다"며 "현재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했었거나 앞으로 이용할 사람들, 도서관이 처한 어려움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어 포함 영어, 중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등 10개 언어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인들의 다양한 의견도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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