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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뉴욕팰리스’ 상대로 장애인 공익소송
01/20/17
롯데호텔 뉴욕 팰리스가 타인종 여성에게 장애인 공익 소송을 당했습니다.
원고는 건축상의 장애물로 인해 접근권을 침해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헬렌 스와츠는 지난 9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롯데호텔 뉴욕팰리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스와츠는 "팰리스는 신체 장애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건축상의 장애물로 접근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와츠는 소장에서 위반 항목 한 건당 100~500달러의 징벌적 배상금과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소송 관련 경비 일체를 요구한 상태입니다.
권혁범 롯데호텔 뉴욕법인 CFO는 이에 대해 "원고가 문제를 삼고 있는 부분은 매디슨애비뉴에 있는 중문"이라며 "정문은 휠체어 전용 액세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문으로 가도록 표지판을 붙여놓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팰리스는 랜드마크 건물로 지정돼 있어 보수 공사 등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하지만 소장에서 지적한 부분을 검토하고 수정해 고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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