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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빈곤선, 3인가족 연 2만5천 달러
01/23/17
2017 새 연방빈곤선이 발표됐습니다.
연방빈곤선은 각종 정부 지원의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가족이민 초청 시 요구되는 수입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3인 가족의 가장이 한국 부모 초청 시 연수입은 3만 6천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2017 회계연도 연방 빈곤기준선이 오름에 따라 가족초청 재정보증도 올랐습니다.
연방보건복지부가 20일 공개한 연방빈곤기준에 따르면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주 거주자는 2인 가족기준 연소득이 지난해 2만 25달러에서 2만 300달러로 상향조정됐습니다.
3인 가족은 2만 5,200달러에서 2만 5,525달러로, 4인 가족은 3만 375달러에서 3만 750달러 등으로 각각 올랐습니다.
가족이민 초청을 위한 재정보증기준도 연방 빈곤선에 맞춰 오르게 됩니다.
연방이민국은 가족 초청을 위한 재정보증을 연방빈곤선의 125% 이상을 요구합니다.
가족을 초청할 경우 미국내 초청자 가족 수와 초청 대상자수를 합한 가족 수에 해당하는 연방빈곤선 125% 이상의 소득을 벌고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3인 가족의 가장이 한국의 아버지와 어머니 2명을 가족이민 초청하기 위해서는 연소득이 5인 가족 연방빈곤선 2만 8,780달러의 125%인 3만 5,975달러를 넘어야만 합니다.
또 초청 대상자까지 합친 가족 수가 6인일 경우 연소득이 4만 1,200달러, 7인은 4만 6,425달러 이상이어야 합니다.
한편 2017년 가족이민 초청 재정보증 기준은 3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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