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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보로, 초등학생 전원 랩탑 지급

01/25/17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에 성공한 퀸즈 보로가 올해에는 교육 지원에 중점을 둡니다.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랩탑과 스마트보드를 무료 지급하고 저학년 테크놀로지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24일 소수계. 지역 커뮤니티 언론과의 간담회를 갖고 보로 정부의 성과와 계획을 밝혔습니다.
우선 저학년 테크놀로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안에 보로 내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랩톱과 스마트보드를 지급합니다.
교실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아동들의 건강에 대해 우려를 낳았던 트레일러 교실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퀸즈보로의 관광산업은 지난해 호텔 객실 점유율이 맨해튼을 누르면서 지속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결과 8만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해 맨해튼 연방 이민국 건물로 임시 이전한 '이민서비스국 퀸즈 필드오피스'는 자마이카에 새 사무실을 얻어 다시 퀸즈로 되돌아 옵니다.
퀸즈 지역 이민자들이 맨해튼이나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필드오피스를 찾아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끝으로 캐츠 보로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전국적으로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퀸즈보로는 앞으로도 이민자 친화. 보호 타운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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