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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타운 재산세 큰 폭 인상

01/26/17




뉴저지 재산세 인상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2% 인상 법적 상한선이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한인타운 재산세는 주전체 평균보다 2배 가량이나 높았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재산세 인상 상한선을 2%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상폭은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인타운이 몰려 있는 버겐카운티의 경우에도 대부분 재산세가 올랐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은 2015년 평균 재산세가 8,848달러에서 2016년 9,090달러로 주 평균보다 높은 2.7%의 인상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잉글우드 클립스는 5.9%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에지워터는 8,188달러로 같은 기간에 비해 4.2%가 인상됐습니다.
릿지필드는 3.6%가 인상돼 8,709달러, 페어뷰는 5.6% 인상돼 9,186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포트리의 경우에는 1만 306달러로 전년에 비해 0.10% 포인트 소폭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레오니아는 오히려 0.10%가 내려가 1만 2.049달러로 다른 타운들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한편 버겐카운티에서 재산세가 가장 높은 알파인은 2만 922달러로 전년대비 0.20% 상승했으며, 테너플라이는 1만 9,868달러로 3.20%의 상승률을 보이며 두 번째로 재산세를 많이 내는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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