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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비전 제로’ 강화 한다

01/26/17




뉴욕시 교통사고 없애기 캠페인 비전제로 정책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며 더욱 강화됩니다.
시정부는 뉴욕시를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욕시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중점 사업인 ‘비전 제로’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 따르면 630만달러를 투입해 5개 보로 모든 학교 앞 도로에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책임질 100명의 풀타임 크로싱가드, 200명의 파트타임 크로싱가드를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사고다발 지역에 대한 공사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해서는 비전제로 캐피탈 펀딩을 5년간 3억 1,700만달러로 늘려 투자할 예정입니다.
차선 도색 작업은 현재 6년마다 이루어지는데 이를 4, 5년으로 줄입니다.
횡단보도를 피아노 건반 형태로 변경하는데에도 총 1,2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체 자전거 교통사고의 90%가 발생하는 교차로 20곳을 선정해 이곳의 자전거 도로 개선 작업에 69만달러를 투입합니다.
이밖에도 매년 100개 교차로의 횡단보도를 선명하게 만들고 신호 쳬계를 개선하며 위험 교차로 1,000곳 인근에는 더 밝은 조명을 설치합니다.
한편 레이저 속도측정기 120대를 교통경찰에게 지급하는 방안도 비전제로 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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