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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요금 인상 확정… 3월 19일부터 적용
01/26/17
3월 19일부터 MTA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됩니다.
1회 승차 요금은 그대로지만 충전 보너스는 축소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이사회는 25일 표결을 통해 뉴욕시 버스와 전철의 1회 승차 기본요금은 그대로 유지하되 카드 충전 보너스를 줄이고 메트로 카드 정기권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최종 채택했습니다.
앞으로 2년간 유지될 이번 인상안은 3월 19일 시작됩니다.
인상안에 따르면 메트로카드 1회 승차 기본요금은 기존 2달러 75센트를 그대로 유지하고 메트로카드 싱글티켓 구매가격도 현행과 3달러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일주일 정액권은 1달러 오른 32달러, 한 달 정액권은 121 달러로 3.9% 올랐습니다.
이와 함께 메트로 카드에 5달러 50센트 이상을 충전할 때 마다 제공되는 보너스는 현행 11%에서 5%로 축소됩니다.
뉴욕시내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도 인상됩니다.
우선 퀸즈 미드타운 터널, 휴캐리 터널, RFK와 와잇스톤 브릿지, 스록스넥 브릿지 등은 이지패스를 이용할 경우 현 5달러 54센트에서 5달러 76센트로 오릅니다.
하지만 현금 지불 시 8달러 50센트를 내야 합니다.
베라자노브릿지와 헨리 허드슨브릿지도 요금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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