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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향후 5년 경제 전망 ‘파란불’
01/27/17
임금 상승이 물가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빈곤층이 늘고 있습니다.
다행히 뉴욕시의 앞으로 5년 경제 전망은 이를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내놓은 새 예산안에 따르면 이 기간 일자리 성장은 다소 느린 반면 임금은 상대적으로 큰 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21년까지 일자리 성장률은 매년 1% 이하 증가에 그치지만, 임금 상승률은 2018년부터 매년 4%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물가상승률을 적용해도 연소득은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지난해 뉴욕시 일자리는 총 431만 2000개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436만 8000개로 예측돼 지난해 대비 1.2%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 2018년은 440만 5000개로 추산됐으며 2021년에는 총 450만 2000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지난해 가구당 평균 임금은 8만 6,596달러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3.2% 상승한 8만 9,391달러로 추산됐습니다.
이어 2018년에는 더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2021년은 10만 3,96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편 시 예산관리국은 시정부의 세수도. 올해 550억 달러에서 2021년 6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 예산 지출은 871억 달러로 책정했는데 이는 시정부 공무원 일자리가 32만 7000명을 기록할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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