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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경전철 난항… 일부 타운 반대
01/31/17
노스버겐에서 펠리세이즈팍을 거쳐 테너플라이까지 이어지는 버겐카운티 경전철 연장안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테너플라이 타운의 반대에 이어 레오니아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가 추진하고 있는 허드슨~버겐까지의 경전철 라인 연장 사업에 테너플라이 타운 정부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드슨. 버겐 라인 개발사업은 지난 2009년 존 코자인 전 주지사 시절 주정부와 뉴저지트랜짓이 기존의 허드슨.버겐 경전철을 연장해 노스버겐부터 테너플라이까지 연장하는 안입니다.
차질없이 시행됐다면 2011년 착공에 들어가야 했지만 테너플라이 주민들의 반대로 뉴저지트랜짓은 종착역을 잉글우드병원으로 변경하는 새로운 계획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도 아직 구체화되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확장 계획을 강력하게 지지하던 코자인 전 주지사가 2009년 재선에 실패하면서 동력을 잃었다는 분석입니다.
테너플라이 피터 러스틴 시장은 경전철 연장으로 도로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고, 레오니아의 경우에도 경전철이 다닐 만한 충분한 도로 공간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전철이 연장되면 노스버겐에서 릿지필드, 팰리세이즈팍, 레오니아, 잉글우드 등을 지나 테너플라이까지 연결됩니다.
부동산, 지역경기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여론과 교통체증, 소음, 공해 등의 우려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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