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 한인이민사 박물관 공사 착공
01/31/17
한인 이민사 박물관 공사가 27일 본격 시작됐습니다.
완공된 이민사 박물관에서 3일절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늦어도 2월 말에는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욕한인회가 한인이민사 박물관 공사를 위한 본격적인 철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인회관은 30일 ‘지난 27일부터 뉴욕한인회관 6층 강당에 대한 철거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회는 오는 3.1절 행사를 이민사 박물관에서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1차 공사는 오는 2월 말까지 끝마칠 계획입니다.
한인 이민사 박물관은 Museum of Korean American Heritage의 앞글자를 따 ‘목화’(MOKAH)라고 명명되며 이민관과 전쟁관, 독립관,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홍보관 등으로 꾸며집니다.
뉴욕한인사회의 이민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뉴욕한인회는 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산 약 150만 달러 중 지난 1월 13일 개최한 뉴욕 한인의 밤 행사를 통해 19만 8,000여달러의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나머지는 한인사회 모금과 한국정부의 지원, 뉴욕시 정부의 매칭펀드 등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당초 예정된 공사는 공사 퍼밋 문제로 다소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김민선 회장은 3.1.절 행사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DownloadFile: 07.p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