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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순풍… 새 일자리 22만7천건

02/03/17




트럼프의 이민행정명령 여파로 전국이 들끓어도 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넘어 증가하면서 고용시장에는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3일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22만 7천 건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금융시장의 증가량 예상치를 넘어섰고 고용시장의 호조와 부진을 판단하는 기준선인 2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고용시장의 강한 호황 상태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 11월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은 20만 4천 건에서 16만 4천 건으로, 같은해 12월의 경우에는 15만 6천 건에서 15만 7천 건으로 각각 수정됐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실업률은 0.1%포인트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시간당 평균 근로소득은 한 달 전보다 3센트 오른 26달러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임금 증가율은 2.5%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업들의 해외 이전을 막고 제조업 일자리를 늘려 노동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민같은 일부 정책에서 불확실성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고용시장의 호조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연준은 일자리 창출은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도 지난 1일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금융전문가들은 경제 호조를 예측하면서도 체감실업률이 늘면서 무조건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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