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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 연임’ 사실상 확정

02/03/17




제35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이 오늘 마감됐는데요 김민선 현 회장만 등록을 했습니다.
단독 후보가 된 김회장은 총회 인준 등의 절차를 거치면 33년만에 재선에 성공하는 회장이 됩니다.

제 35대 뉴욕한인회장에 김민선 현회장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했습니다.
김민선 회장은 후보등록 마감일인 오늘 오후 선관위에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확인서를 교부 받았습니다.
선관위는 회칙에 따라 앞으로 1주일 정도 서류 확인 작업을 하고 후보자 연설회와 후보자 토론회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총회를 통해 인준을 받게 됩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당초 선거일로 예정되었던 3월 5일 이전에 총회를 개최하고 3월 6일 당선공고와 당선증 발급을 하게 됩니다.
단독 후보로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김민선 회장은 내실 있는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이민사박물관 건립, 전임 회장 소송 건 등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선 회장이 34대에 이어 35대 뉴욕한인회장이 되면 지난 1984년 강익조 회장 이후 33년만에 재선에 성공하는 한인회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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