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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범죄 집계 이래 최저 기록
02/07/17
뉴욕시가 점점 안전해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경의 치안 강화도 영향이 있었지만 드블라지오 시장의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한 치안 정책 네이버훗 폴리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뉴욕시경이 6일 공개한 지난달 뉴욕시 범죄발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총 범죄 건수는 7, 992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8천 11건에 비해 0.2%가 감소한 것입니다.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2017년에도 계속적인 범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별로 보면 살인이 9.1% 감소했고 강도 사건은 100여 건이 감소했으며 중폭행도 90여 건이 감소했고 총격 사건은 59건에서 58건으로 감소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네이버후드 폴리싱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이버후드 폴리싱'은 각 지역 경찰서에 특별 임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을 파견하는 제도로 경찰관은 배치된 경찰서 지역의 커뮤니티 주민들과 소통하며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증진하고 갈등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범죄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최근 범죄 발생률이 줄어들면서 뉴욕시는 역사상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닐 시경국장은 앞으로도 치안 강화를 위해 총력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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