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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약 50만 달러’ 주택 가장 선호

02/07/17




뉴욕시 주택 희망자들은 주로 40~60만 달러 대의 주택을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뉴욕시 럭저리 주택 붐에도 예산에 맞는 적절한 집을 구매하려는 뉴요커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뉴욕시 주택 구매 희망자들의 13.7%는 40~60만 달러 가격대의 주택을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리스팅 전문 검색엔진 스트리트이지가 20만 달러 구간 단위로 이용자들의 검색 동향을 분석했는데 60만~80만 달러 가격대의 주택 검색 비율은 13.3%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80~100만 달러 가격대의 주택을 검색한 이용자는 12.3%로 나타났습니다.
20만~40만 달러대의 주택을 검색한 비율도 9.6%였습니다.
모두 100만 달러 이하의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이용자 비율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맨해튼과 퀸즈 주택 리스팅 검색에서는 모두 60만 달러 이하 주택을 선호했고 브루클린의 경우에는 40만~60만 달러 가격대의 리스팅이 가장 많이 검색됐습니다.
100만 달러 이상 주택을 검색한 비율은 모두 한자릿수를 넘지 못했고 다만 140만~160만 달러 가격대의 검색 비율은 8.1%로 나타나 가장 높았습니다.
스트리트이지는 "뉴욕시 고가의 럭저리 주택 개발붐에도 뉴요커들은 저가의 주택 구매를 희망한다"고 풀이했습니다.
한편 스트리트이지에 게재된 뉴욕시는 20만~60만 달러, 60만~100만 달러 부동산 리스팅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100만 달러 이상 고가 부동산은 전체의 5분의 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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