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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신사옥 기공식… 2019년 완공

02/07/17




LG 전자가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립스시에서 신사옥 기공식을 열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신사옥은 구사옥의 6배 규모의 친환경적 사옥으로 건립되며, 오는 2019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잉글우드클립스에서 열린 LG전자 신사옥 기공식.
지난 2009년부터 신사옥 건립을 위해 주정부, 환경단체, 주민 등과 협의를 해왔고, 지난해 6월 최종 최종인허가 끝에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2019년말까지 완공될 예정인 신사옥은 구사옥의 6배 규모로, 수용인원도 약 2배인 천여명이 될 예정이며, LG전자는 현지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뉴저지주에 분산돼있는 사무실을 통합해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건물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주변에 1,5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주변의 삼림과 습지 등을 보존해 친환경적인 사옥을 지을 예정입니다.
기공식엔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마리오 크랜작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등 지역정치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한편, 북미시장은 LG 전자의 해외시장 중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높은 곳입니다.
LG전자는 신사옥 건립를 기점으로,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집중 공략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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