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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1순위 14주 급진전

02/09/17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일자가 3개월 이상 진전했고 취업이민 3순위도 지난달보다 두 달 당겨지면서 영주권 문호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8일 발표한 2017년 3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에게 해당되는 가족이민 1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지난달 2010년 2월 22일에서 2010년 6월 1일로 무려 14주가 앞당겨지면서 가족이민 중 가장 큰 진전폭을 나타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를 의미하는 가족이민 2A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15년 5월 8일로 3주가,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2B순위는 5주가 앞당겨졌습니다.
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한 달이,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인 4순위는 2주가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가족이민 모든 분야에서 이번 달도 제자리걸음에 그쳤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는 2016년 12월 1일로 두 달 빨라졌습니다.
3순위는 지난달에도 두 달이 앞당겨지면서 올해 들어서만 5개월 이상 진전됐습니다.
3순위를 제외한 취업이민 다른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모두 오픈 상탭니다.
영주권신청서(I-485)와 함께 노동허가발급신청(I-765)과 사전여행허가신청(I-131)도 제출할 수 있는 사전 접수일자는 취업이민 모든 순위에서 3월에도 전면 오픈돼 기다림의 고통을 겪지 않게 됐습니다.
따라서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1단계 노동승인(PERM)만 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청원(I-140)과 3단계 I-485, I-765와 I-131을 동시 접수해 그린카드를 받기 전에도 콤보카드를 받아 준영주권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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