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라과디아 에어트레인’ 공사업체 선정 시작
02/10/17
2021년 완공될 최첨단 라과디아 공항의 개선 사업 중 에어트레인 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라과디아 공항을 찾는 수 백만 명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7번 전철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의 메츠-윌레츠포인트역과 라과디아공항 터미널 사이의 1.5마일 구간을 운행하게 되는 에어트레인 공사가 본격화 될 예정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지사는 최근 에어트레인 건설 계획안을 발표하고 공사업체 선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라과디아 공항을 찾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보다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라과디아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설치되는 롱아일랜드레일로드역에서는 환승을 통해 맨하탄까지 쉽게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에어트레인 운행시간은 약 6분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에어트레인 신설 공사는 총 40억 달러가 투입되는 라과디아공항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뉴욕주는 지난 달 320억 달러 상당의 라과디아 공항 재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1년까지 새로운 터미널을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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