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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불체자 가장 많아

02/10/17




불법체류자들은 주로 대도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전역에서 불법체류자가 가장 많은 곳은 뉴욕 일원으로 조사됐습니다.

9일 퓨리서치센터는 2014년 기준 '미국 내 주요 지역 불법체류자 체류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총 1,110만 명으로 추산되는 미국 내 전체 불체자들은 대부분 도시 지역에 집중돼 있었고 그 중에서도 뉴욕시. 뉴왁.,저지시티 등지에는 총 115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LA. 롱비치. 애나하임 등 캘리포니아주 도심 지역에는 100만 명의 불체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주요 대도시 지역 중 100만 명 이상의 불체자가 체류하고 있는 지역은 이 두 곳이 유일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텍사스주 휴스턴. 우드랜즈.수거랜드 등에 57만 명, 댈러스.포트워스.알링턴 등에 47만 명 그리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웨스트팜비치 등에 45만 명 순이었습니다.
20개 대도시의 서류미비자 수는 총 680여 만 명으로 10명 중 6명이 대도시에 몰려 있었습니다.
불체자들은 또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전체 인구의 36% 만이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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