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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불체자까지 학비 보조 추진
02/10/17
뉴욕주상원 독립민주콘퍼런스가 드림액트 대체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행 대학학비 지원 수혜자격을 연수입 12만 5천 달러까지 확대하고 불체자도 포함시켰습니다.
독립민주컨퍼런스가 대학학비 지원 프로그램 수혜 자격 확대를 추진합니다.
연간소득 상한선을 현행 8만 달러에서 12만 5000달러로 올렸고 불체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드림액트에 대한 공화당의 반대 기류가 거센 상황에서 드림액트와 맥락을 같이하면서도 사실상 대체 법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드림액트 자체로는 통과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공화당이 이 제안을 얼마나 어디까지 수용할지가 관건입니다.
대학 학비 지원 신청 자격을 12만 5천 달러로 올리면서 중산층까지로 확대했으며 이는 쿠오모 주지사가 제안한 공립대 수업료 면제 대상 가정의 소득 상한선과 같은 수준입니다.
또 지원금은 학기당 최대 5,815달러로 늘리고 최저 수혜액은 학기당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올렸습니다.
한편 공화당은 중산층 지원을 우선으로 삼고 있는 학비지원 혜택을 불체자에게까지 주는 것에는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고 독립민주컨퍼런스는 중산층에게도 혜택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협상 타결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TAP 수혜 확대로 혜택을 받는 중산층 가정은 상원 공화당 의원들의 지역구에 많이 집중돼 있다’며 높은 통과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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