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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고교 정시 졸업률’ 사상 최고
02/13/17
뉴욕시 고교 정시 졸업률이 올해 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아시안들의 정시 졸업률이 가장 높았고 흑인과 히스패닉의 정시 졸업률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2016년 뉴욕시 고교 정시졸업률이 72.6%로 나타났습니다.
최고 기록을 경신했던 직전 해’70.5%를 또 다시 경신한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10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카르멘 파리냐 시 교육감은 밝혔습니다.
이번에도 한인을 포함한 뉴욕시 아시안 고교생의 졸업률이 전체 인종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16년 중도포기율은 8.5%로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인종별 정시 졸업률은 아시안 학생이 85.6%, 백인 82.1%, 흑인 68.1%, 히스패닉 66.9%로 나타났으며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의 정시졸업률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과 백인 학생에 비해 졸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고 중도포기율은 각각 8.8%와 11.2%로 타인종 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시졸업률이 가장 높은 보로는 스태튼아일랜드가 79.3%로 나타났으며 다음 퀸즈 75.5%, 맨해튼 74.6%, 브루클린 72.2%, 브롱스 64.8%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중도포기율이 가장 높은 곳은 브롱스가 12.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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