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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렌트 지원 확대… 최대 1,300달러
02/13/17
뉴욕시가 서민 아파트 추가 공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에 대한 렌트비 지원이 포함됐는데요.
한 달 최대 1,300달러를 지원합니다.
뉴욕시가 연 소득 4만 달러 이하 가정을 위한 서민아파트 1만 가구를 추가 공급합니다.
13일 드블라지오 시장은 새해연설에서 렌트 부담을 안고 있는 노인과 퇴역 군인 등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19억 달러를 투입해 서민아파트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000가구는 62세 이상 노인들을 위해, 500가구는 퇴역 군인들을 위해, 나머지 4,500가구는 일반 저소득층 주민에게 입주 기회을 부여합니다.
이와함께 62세 이상 연 소득 5만 달러 이하 2만 5000가구에는 월 최대 1,300달러의 렌트를 지원해주는 방안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현재 사회보장연금 1,350달러를 받는 노인의 경우 렌트 지원을 받은 후 본인이 내야하는 렌트비는 450 달러가 됩니다.
뉴욕시는 200만 달러 이상 고가 주택을 팔 때 2.5%를 부과하는 '맨션택스를 확대함으로써 재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1일 올해 폐지될 예정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렌트인상 억제프로그램을 2020년까지 연장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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