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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학자금 융자 채무 불이행 ‘3만 명’

02/14/17




뉴욕·뉴저지주 대학 출신 중 학자금 융자 채무 불이행, default 상태에 빠진 사람이 3만 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에도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자금 융자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 ‘스튜던트론리포트’가 연방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뉴욕과 뉴저지에서 총 3만 1,566명이 연방정부가 제공한 학자금 융자를 갚지 못하는 채무 불이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에서 2만 3,403명, 뉴저지주에서 8,153명 등이었습니다.
뉴욕은 29만 601명 중 8%가 채무 불이행 상태였으며, 뉴저지는 대출자 8,143명 중 9%, 커네티컷은 8.56%가 학자금 대출금의 상환을 연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장 높은 연체율을 기록한 펜실베이니아주는 2만 1,266명으로 9.27%에 달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악성 연체자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심각한 채무 불이행, 디폴트에 놓여 있는 미국인도 늘고 있습니다.
한편 학자금 대출 상환 지연은 소비를 제약하기 때문에 미 경제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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