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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교내 폭력 증가… 한인타운은 감소
02/15/17
뉴저지 공립학교의 교내 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한인 밀집학군에서는 오히려 교내 폭력이 줄었고 특히 왕따 피해는 대폭 감소했습니다.
지난 학년도 뉴저지 전역의 공립교에서는 교내 폭력과 왕따를 포함 마약남용, 무기소지 등의 신고 사례가 총 1만 900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5%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학군별로 분석한 결과에서 한인 밀집 학군들에서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특히 '왕따' 피해는 전년도에 비해 200여건 대폭 감소했습니다.
포트리 학군에서는 4건이 줄어든 22건의 왕따 피해 신고가 있었고 레오니아 학군은 6건이나 줄어 단 1건의 왕따 피해 신고만 보고됐습니다.
리지필드 학군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테너플라이 학군은 전년과 같은 10건이었고 팰리세이즈팍 학군은 7건으로 전년의 6건에 비해 1건 증가했습니다.
교내 폭력과 마약 남용건 역시 대부분의 한인 밀집 지역 학군에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리지필드 학군에서만 교내 폭력 신고가 3배 증가했습니다.
또한 전년도에는 마약 남용건의 보고 사례가 전무했으나 지난 학년도 통계에서는 14건이 발생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교내 폭력건은 전년도 16건에서 5건으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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