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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소기업 활성화 180만 달러 지원

02/15/17




뉴욕시 정부가 저소득층 주택 지원에 이어 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180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점들이 많이 있죠
소비자들이 직접 발굴해 웹사인트에 올리면 평가를 통해 최대 9만 달러까지 지원합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14일 스몰비즈니스국 주도로 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총 18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컬 소기업을 발굴해 180만 달러의 시정부 지원금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숨겨진 소기업을 발굴,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소비자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식당. 잡화점. 델리. 커피숍 등을 발굴해 ‘NYC 러브 유어 로컬’ 웹사이트에 올리면 이들 중 일부를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소비자들이 공유한 업체들의 위치와 주소, 리뷰 등은 웹사이트에 인터액티브 지도 형식으로 게재됩니다.
현재도 온라인 웹사이트 옐프를 통해 공유하고 리뷰를 올리고 있지만 ‘NYC 러브 유어 로컬’은 소비자들이 직접 상점을 발굴해 게재할 수 있습니다.
선발된 업체는 최대 9만 달러까지 지원금을 받아 식당 메뉴 개발, 상점 인테리어 개.보수 등 비즈니스 발전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며, 선발 업체는 가을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시정부는 선발된 업체들에게 비즈니스 개발 관련 무료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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