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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기여도, 뉴저지 2위·뉴욕 3위

02/17/17




이민자 없는 날로 보낸 어제 하루, 큰 피해는 없었지만 과연 이민자들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와 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조사한 통계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 조사기관 월렛 허브는 최근 이민자의 미국 사회와 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조사해 주별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노동력과 사회경제적기여, '우수인재유치와 혁신 그리고 유학생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결과 이민자 기여도에서는 캘리포니아가 100점 만점에 71.34점을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뉴저지와 뉴욕이 69.93점, 67.34점을 기록,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뉴저지는 ‘우수인재유치와 혁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사회경제 기여도와 노동력에서는 캘리포니아가 1위, 유학생의 경제 기여도는 메사추세츠와 워싱턴 DC 각각 1위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은 유수인재 유치에서 2위, 노동력이 3위, 사회경제 기여도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외국태생 이민자가 소유한 기업이 창출한 일자리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하와이, 플로리다. 뉴욕 순이었습니다.
외국태생 이민자 가구의 중간소득이 높은 주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뉴저지, 워싱턴 DC, 뉴햄프셔 순이었고 STEM 분야 종사자가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델라웨어, 매사추세츠, 뉴욕 순이었습니다.
일자리 창출에 있어 이민자들의 역할이 절대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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