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내일부터 봄날씨… 낮기온 60도

02/21/17




이번 겨울 비교적 춥지 않게 지냈는데요.
내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이번 주 내내
초봄의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 22일부터 기온이 올라 23일은 낮 최고 기온이 화씨 69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1일은 낮기온이 48도에 머물면서 지역에 따라서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2일부터 기온이 점점 상승해 23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69도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이는 1985년 70도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포근한 날씨는 금요일 64도 토요일 62도 등으로 약간 떨어지겠지만 대체로 포근한 초봄의 날씨가 예측됐습니다. 지난 19일도 북부뉴저지 버겐필드는 최고기온 화씨 66도를 나타내며 1997년도에 수립한 기록인 65도를 경신한 바 있으며 호손도 화씨 6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일반적으로 뉴욕시 봄의 평균 시작일은 3월 22일 쯤이며 평균 화씨 70도를 첫 기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평균 화씨 80도 대로 더워지는 시작일은 4월 20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3월 초부터 뉴욕 일원에서는 봄을 알리는 뉴욕식물원 양란쇼, 롱우드가든, 메이시와 필라델피아 플라워쇼 등 꽃축제들이 이어지고 워싱턴 벚꽃축제는 3월 중순부터 시작합니다.

DownloadFile: 01.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