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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욘브릿지 차량 통행 재개
02/22/17
교량의 높이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베이욘 브릿지가 20일부터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다만 톨부스가 설치되지 않아 대체 기기가 사용됩니다.
2013년부터 이어 온 베이욘 브릿지 공사가 마침내 끝나고 20일 오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베이욘 브릿지 공사는 브릿지 아래로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51 피트인 교량의 높이를 215 피트로 높이는 대형 공사였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그동안 차량을 제한하고 고달스 브릿지로 우회시켰지만 20일부터는 양방향 한 개 차선씩을 열어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항만청은 2019년 중반까지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 등의 공사도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뉴욕시는 전역에서 차량 통행료 징수 시스템의 전면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이욘 브릿지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요금을 지불하는 톨 부스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항만청은 이에 이지패스를 인식할 수 있는 기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지패스가 없는 차량은 교량 통행료 납부 고지서를 받아 통행요금을 내면 됩니다.
한편 뉴욕주는 5년 이내 3 차례 이상 통행료를 내지 않은 차량에 대해 차량등록을 일시 중단하는 새 규정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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