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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건 처리시간 단축
02/22/17
뉴욕주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사건 처리 기간이 대폭 단축됩니다.
주정부가 810만 달러 예산을 투입해 음주운전 측정 장비를 교체하고 신속한 혈액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1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경찰 음주운전 조사센터의 혈중 알코올 농도 분석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년 전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 분석은 평균 87일이 걸렸지만 현재는 평균 64일로 26%나 단축됐습니다.
주지사실은 ‘증거 분석 기간이 단축됨으로써 90일 이상 계류됐던 음주운전 사건 건수는 2년 전에 비해 87%나 줄었다’며 검찰의 공소 과정이 원할하게 되고 재판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2013년 음주운전 측정 장비 교체와 신속한 혈액검사를 위해 81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고 14명의 분석가를 새로 고용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음주운전 사건 처리 향상은 주 전역의 도로 안전 강화로 이어진다"며 해당 투자가 큰 성과를 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테리 에간 주 차량국 부국장도 "음주운전 사건 처리 기간 단축은 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청 발표에 따르면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0% 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주들에서는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관련기록을 10년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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