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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쓰레기 무단 투기 집중 단속

02/22/17




양심을 버린 개발업자들의 불법 건축 쓰레기 투척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환경 오염 뿐 아니라 주민 건강에도 큰 피해가 있어 왔습니다.

뉴욕주는 뉴욕시, 나소. 서폭 카운티, 허드슨밸리 등지에서 15일과 16일 이틀동안 건축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167장의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또 불법 쓰레기 투기 사이트 9곳을 적발하고 이들업체에도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주 환경보호국은 일반 건축 쓰레기와 석면, 석유 추출물 등 환경오염 쓰레기를 분리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에 따른 처리시설을 갖춘 곳 이외에는 보관조차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비용을 줄이기 위한 쓰레기 무단 투기는 뉴욕시 인근 특히 신축 빌딩 건축 붐이 일고 있는 지역에서 수질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쓰레기를 적법한 처리절차를 거치지 않고 매립할 경우 토양 오염은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21일 "환경오염 유발 행위는 뉴욕 주민뿐 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경찰들의 권한을 강화해 이 같은 범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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