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TTP 레지던스 프로그램 확대
02/23/17
‘NYC 테크 탤런트 파이프라인 레지던스’프로그램이 확대됩니다.
지난 3년 간 실시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어 참여하는 업체도 늘었습니다.
뉴욕시는 23일 ‘TTP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확대 계획을 밝혔습니다.
TTP 레지던스 프로그램이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테크놀로지 교육’을 목표로 성적이 우수한 컴퓨터사이언스 전공 학생들을 관련 업체와 연결시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 소기업서비스국은 ‘처음 시작했던 뉴욕시립대 퀸즈칼리지에 리먼칼리지가 참여함으로 2 개 캠퍼스에서 확대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대학은 파트너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커리큘럼에 포함시켜 학생들이 실제 업무에 임할 때 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게 되고, 졸업한 학생들이 정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4년 시작된 TTP 프로그램이 대졸자의 평균 임금 상승과 청년실업자 수를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최근에는 컴퓨터사이언스 관련 기업 외 뉴욕타임스와 휴즈, 어번아웃피터스, 피트니스 등 협력하는 기업들이 다양해졌습니다.
TTP 아카데믹 자문위원회는 올해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수가 1,300여 명가량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실제 TTP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한 사람의 40%는 실업자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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