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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만 달러 벌어야 ‘주택 유지’
02/24/17
뉴욕시에서 집한 채를 부담없이 유지하려면 1년에 최소 얼마를 벌어야 할까요?
또 집한채를 사기 위한 다운페이먼트 비용을 모으기 위해서는 얼마를 몇 년이나 모아야 할까요?
23일 소비자정보 사이트 스마트에셋닷컴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최소 9만 6,993달러를 벌어야 뉴욕시에서 주거비 부담 없이 중간가격 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간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샌프란시스코의 경우는 연소득이 최소 12만 8000달러가 되어야 하고 2위인 산호세의 경우도 연소득이 최소 9만 9000달러 이상으로나타났습니다.
뉴욕은 주거비용에서도 전국 3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1위는 역시 샌프란시스코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주택 중간가격을 49만 4,800달러로 보았을 때 20% 다운페이먼트와 30년 고정 모기지, 4% 이자율을 조건으로 총 주거비용은 2,91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또 뉴욕시에서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20% 다운페이먼트 비용을 마련하는 데 드는 기간은 매달 소득의 20% 적립을 조건으로 9.27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은 일을 해야 중간가격 주택 구입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주거비 부담이 큰 5 대 도시는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등으로 매달 최소 2,274달러~최대 3,858달러 주거비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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