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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공립교 전원 무상급식 추진
02/27/17
현재 시행 중인 뉴욕시 공립교 무상 급식을 전체로 확대하는 안이 논의 중입니다.
다만 뉴욕시는 연방정부 보조와 커뮤니티 지원 등의 효율적 방법을 재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만 명으로 추산되는 뉴욕시 무료 아침. 점심 급식 프로그램을 모든 공립교 재학생으로 확대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26일 뉴욕포스트는 ‘뉴욕시독립예산국이 2014년 시범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추정한 결과 2,300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독립예산국은 무상급식 확대를 위해 연방정부 보조를 받는 경우와 커뮤니티 지원을 받은 경우를 비교, 논의 중입니다.
먼저 연방정부의 보조를 통해 무상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2014년 시범 프로그램에서는 4,900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었고 이중 연방정부 지원은 3,900만 달러로 추산됐습니다.
하지만 유니버설 스쿨 밀스와 커뮤니티의 지원을 통할 경우 메디케이드나 푸드스탬프 등의 사회보장혜택 가정의 비율을 기준으로 비용을 지원 받게 됩니다.
뉴욕시는 연방정부 보조를 이용해 무상급식 프로그램을 확대할 경우 자체 충당 비용이 가장 낮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이때 서류 작성 등의 행정업무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예산은 총 3,100만 달러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에는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가장 효율적인 접근 방식이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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