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LI 세븐일레븐 ATM에서 스키밍 발견 잇따라
02/28/17
스키밍 범죄가 급증하면서 피해도 늘고 있지만 여전히 스키밍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은행 강도로 인한 평균 피해액이 5000 달러라고 한다면 스키밍 피해 평균액은 5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주 레비타운의 세븐일레븐 내 ATM에 스키밍 장치를 설치한 용의자 사진을 배포하고 인근 지역 ATM을 대상으로 스키밍 장치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레비타운에 이어 아일랜드파크의 세븐일레븐에서도 카드 번호와 고객 정보를 도용할 수 있는 불법 장치가 발견됐습니다.
스키밍은 은행이나 편의점, 백화점 등에 설치된 ATM기기와 주유소 주유기 등의 카드투입구에 불법장치를 설치해, 이용객의 정보를 빼내는 금융사깁니다.
최근 스키밍 범죄가 급증하면서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키밍은 중절도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누를 때 한 손으로 키패드를 가리고 누를 것과 카드를 기계에 넣기 전에 카드 투입구를 흔들어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투입구가 헐겁거나 본드로 붙인 자국 등이 있다면 이용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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