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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신청자 22만여 명…44년 만에 최저

03/02/17




고용이 늘고 실업률이 줄면서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는 1973년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노동부는 2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대폭 감소하면서 리처드 닉슨 행정부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는 22만 3000명으로 전주의 24만 2000명에 비해 1만 9000명이 감소하면서 고용시장의 호조를 반영했습니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나타내는 4주 이동평균 신청 건수도 전주보다 6,250명 감소한 23만 4,250명으로 집계돼 역시 1973년 4월 이래 최저치로 나타났습니다.
1월 신규 취업자는 22만 7000명, 실업률은 4.8%로 고용시장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제학자들이 생각하는 완전 취업률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다음주 2월 고용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조사 기관은 2월 미국 경제가 17만 5000명의 고용을 창출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월 실업률은 1월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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