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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서민아파트 신청 접수 시작
03/02/17
어제부터 4월 24일까지 브롱스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입주하게 되며 한인을 비롯 많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롱스의 서민아파트 120가구가 입주자 추첨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1일 크로토나파크 이스트에 위치한 서민 임대 아파트 입주 신청서를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과 추첨을 거쳐 스튜디오 19개, 1베드룸 39개, 2베드룸 49개와 3베드룸 13개 등의 가구가 7월에는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월 렌트는 스튜디오 822 달러, 3베드룸은 1,740 달러이고 신청 자격은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3만 69 달러, 2인 가구의 경우 3만 2,195 달러, 3~4인 가구 3만 8,503 달러 등입니다.
전체 가구 중 50%는 해당 지역 주민에게 제공되고 7%는 장애인, 5%는 공무원에게 우선 지급됩니다.
접수 후 모든 신청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리게 되는데 최근 뉴욕시 서민아파트의 경쟁률은 900대 1 수준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첨 이후 최종 입주자 선정에는 인터뷰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재정 조건 등을 제대로 증명하지 못하면 입주가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한인들의 경우 자영업이나 파타임 등으로 서류 증명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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