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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 접수
03/03/17
맨해튼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 접수가 2일 시작됐습니다.
저소득층을 비롯 은퇴 소방대원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일 맨해튼 로어이스트사이드에 건설 중인 에섹스크로싱 프로젝트 중 사이트에 포함된 서민용 유닛 104개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5월 1일입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스튜디오 40개 유닛 1베드룸 17개 유닛 2베드룸 42개 유닛 3베드룸 5개 유닛이 이번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발하고 저렴한 렌트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렌트는 스튜디오의 경우 519달러부터 3베드룸은 775달러부터입니다.
이번 서민아파트의 신청 자격은 다양한 수준의 연소득 가정이 신청할 수 있는 '혼합 소득 프로젝트'로 은퇴 소방대원을 비롯한 공무원 간호사 교사 등입니다.
신청 자격은 1인가구 기준 연소득 최저 1만 9, 680달러, 2인가구 연소득 최저 2만 1086달러 3~4인가구 최저 2만5, 166달러, 5~6인가구 최저 2만 9,143 달러 등입니다.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저소득층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신청서를 더 이상 받지 않고 대기자 명부도 마감된 곳이 많습니다.
저소득층 입주 신청이 가능한 아파트에 대한 정보에 귀 기울이고 신청한 곳에 본인의 전화나 주소 등 변화된 정보를 업데이트 할 것이 당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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