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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불체자 경제 기여도 약 400억 달러
03/06/17
이민자 없는 뉴욕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민자들의 경제 기여도는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주 불체자들이 연간 내는 세금은 110억 달러, 경제 기여도는 연간 400억 달러로 밝혀졌습니다.
뉴욕주 경제정책 싱크탱크인 재정정책연구소는 연방 센서스의 불체자 수를 토대로 납세 규모를 추정히고 불체자의 경제 기여도를 파악해 최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뉴욕주 전체 81만 7000여 명으로 추정되는 불체자들은 연 110억 달러의 세금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세수의 5%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칼릭 이민연구 디렉터는 "불체자들은 뉴욕주에서 거의 모든 부문에서 공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소는 또 ‘뉴욕주 불체자의 경제 기여도는 주 전체 국내총생산 1조 3000억 달러 규모 중 400억 달러 가량"이라며 "불체자들은 전체 소득의 8.9%를 세금으로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불체자들의 상당한 경제 기여도에도 불구하고 흔히 불체자들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사회복지 서비스만 받으면서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의 복지 혜택을 받는 불체자를 색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반이민정책을 지지하는 보수성향의 이민연구소는 ‘불체자들은 세금 납부 기여도보다 지출이 더 높다’며,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소득이 적고, 이에 따라 세금도 적게 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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