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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 재선… 총회 인준

03/06/17




뉴욕한인회가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부터 시작하는 35대 한인회장에 김민선 현 회장의 당선을 인준했습니다.
김회장은 33년만에 재선에 선공한 뉴욕한인회장이 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 뉴욕한인회 정기총회.
35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민선 현 회장은 참석자 282명 중 과반이상의 신임을 받아 차기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35대 뉴욕한인회장의 임기는 오는 5월1일부터 2019년 4월31일까지 2년간입니다.
김민선 회장은 총회 전 정견발표와 토론회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이민사 박물관 건립을 잘 마우리 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통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신뢰받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회의 개정된 회칙도 총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재 70명으로 구성된 이사 인원을 17명으로 대폭 축소시키고 회관 매각 장기 임대 등 재산권 결정은 역대회장단과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했으며 회장 선거 공탁금도 3만 달러로 대폭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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