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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인터넷 관련 가장 많아

03/07/17




인터넷 관련 사기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기 피해는 개인 정보 도용과도 관련이 있어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검찰청은 6일 2016년 한 해 동안 뉴욕주 소비자들이 검찰청에 고발 접수한 사기 피해 항목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많은 고발 접수를 기록한 피해 항목은 인터넷 관련으로 11년 연속 최다 피해 유형이었으며 총 4,60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통신업체 사기 피해, 개인정보 도용 관련 사기 등이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또 이들 업체의 관리 부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문제도 소비자들의 사기 피해를 초래하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다음은 자동차 판매와 리스 관련 피해로 3,437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 피해가 대다수였고 일반적인 자동차 관련 피해는 불량 문제에 대한 것이 많았습니다.
검찰은 '레몬법'에 의해 소비자가 보호받을 수 있다며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검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외 요식업소 등 고객 서비스와 관련된 사기 피해 접수가 2천 400여 건,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분쟁도 200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유틸리티 관련 피해와 부채 독촉 등의 피해도 소비자들을 괴롭히는 주요 이슈였습니다.
주택 수리와 모기지 융자 사기 피해도 900여 건 신고됐습니다.
에릭 슈나이더맨 검찰총장은 사기 피해를 당했을 때 즉시 신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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