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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입하면 2천 달러 보조금
03/07/17
친환경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뉴욕주정부는 다음달부터 전기차를 구입하는 운전자들에게 2,000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합니다.
뉴욕주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월 1일부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자에게 최대 2,000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상당 부분이 자동차 때문이라고 보고 자동차 업계는 친환경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함으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번 보조금 제도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중요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보조금은 차량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세부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뉴욕주에서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하게 되면 연방정부 보조금까지 포함, 최대 1만 달러 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주 전역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를 활성화시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시의 건물 규제 완화 시티바이크, 도시공원 등도 친환경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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