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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베이, 뉴욕주 온라인 판매세 반발
03/08/17
뉴욕주가 아마존과 이베이 등과 같은 온라인업체에 대해서도 판매세를 추진하면서 온라인업체 연맹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판매세 부과는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지고 업체 성장을 방해한다는 주장입니다.
뉴욕주가 아마존과 이베이 등 인터넷 업체에 온라인 판매세를 추진하자 온라인 판매기업 연맹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 20여개 주에서는 현재 일부 온라인 소매업체의 거래 시 판매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마존과 이베이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제 3자인 셀러가 판매하는 거래에 판매세를 징수하는 곳은 없습니다.
7일 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기업 연합체는 쿠오모 주지사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설 계획입니다.
뉴욕주민들의 온라인 판매 기업을 통한 물건 구입은 연간 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전국에서 최초로 이들 기업에게 판매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욕주정부는 향후 2년간 약 2억 달러의 세수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기업 연합은 “온라인 판매세는 소비자들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뉴욕주민의 69%가 온라인 판매세 도입에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뉴욕주는 2008년 물리적 시설 즉 넥서스가 없어도 판매 대리인이 단 1명이라도 있다면 온라인 인터넷 없체에 판매세를 요구할 수 있는 아마존법을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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