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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리아센터’ 시공사 KSK 컨스트럭션

03/08/17




뉴욕 코리아센터 시공사가 미국계 중견 건설업체로 밝혀졌습니다.
주변 건물 주들과의 보험 등 공사 중 일어날 수 있는 피해 보상 문제에 합의하면 6월 쯤에는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코리아 센터 시공업체로 KSK 컨스트럭션 그룹이 선정됐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24일 KSK 컨스트럭션 그룹을 시공사로 최종 낙찰하고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문화원은 피해보상 관련 협상 문제로 시공사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KSK 컨스트럭션 그룹이 앰트랙과 공사지역 주변 5개 건물주 등과 공사 중 발생할 지 모를 피해보상 조건 관련 협상이 끝나는 대로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착공을 위해서는 앰트랙과 공사 지역 주변 건물주 등과 합의서를 체결해야 하는데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KSK컨스트럭션 그룹의 보험 규모는 2,500만달러인데 앰트랙은 7,500만달러 규모의 보험을 요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화원은 6월 이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문화원은 이와는 별도로 이날 2017년 주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뉴욕에서 한국의 국격 향상 및 인지도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VR 체험존, 영화 상영과 K클래식 공연, 강원도 향토 음식 행사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을 올해 처음 실시하고 3월 18일은 전통 보자기 웍샵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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