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60%가 아시안
03/09/17
뉴욕시 8개 특목고 합격생 중 아시안이 절반이 넘었습니다.
다음은 백인 그리고 히스패닉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전체 응시생은 지난 해보다 800여 명 증가한 2만 7,85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국이 2017~2018학년도 8개 특목고 합격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 합격자 가운데 아시안이 52.5%를 차지했습니다.
또 특목고 입학 시험에 응시한 아시안 학생 8,345명 가운데 31.9%인 2,664명이 합격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아시안 특목고 합격자는 전체의 절반 이상인 53.7%를 차지했습니다.
브롱스 과학고에서는 합격자 941명 중 59%가량인 558명이 아시안 학생이었습니다.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 역시 전체 합격자 926명 가운데 64%인 598명이 아시안 학생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8개 특목고 중 유일하게 한인 밀집지역 퀸즈에 위치한 퀸즈과학고는 합격자의 68%가 아시안 학생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티칼리지 부속 STEM고, 리먼칼리지 부속 미국사고 등 단 2곳만 아시안 학생 합격자가 백인에 비해 낮게 나타났습니다.
아시안 다음 합격률이 높은 인종은 백인으로 28%를 나타냈고 다음은 히스패닉 6.5%, 흑인이 3.8%에 그쳤습니다.
| DownloadFile: 0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