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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이민자 소득 격차 15%
03/09/17
미국 내 아시아계의 이민 역사는 200여 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미국태생과 소득 격차는 여전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민자가 미국인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것 편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자들이 미국인들의 일자리와 소득을 빼앗아 간다고 주장한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니다.
금융정보 사이트 ‘너드 월렛’이 각 주별 이민자와 미국 태생의 중간 소득을 비교한 결과 대다수의 주에서 이민자의 중간 소득이 미국 출생자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버지니아 주 등 5개 주에서만 이민자들의 소득이 미국 출생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2015년 기준 뉴욕주 내 미국 출생자의 중간 소득은 6만 3,303달러로 이민자 5만 5,460달러보다 15% 이상 더 벌었습니다.
뉴저지의 경우에도 미국 출생 가구는 7만 4,882달러였고 이민자 가구는 6만 6,235 달러로 10%나 차이가 났습니다.
미국태생과 이민자 사이 소득격차가 큰 주에 뉴욕은 19위, 뉴저지는 20위로 나타났습니다.
둘 사이 소득 격차가 가장 큰 주는 와이오밍주를 비롯해 노스다코타, 네바라스카, 유타 등이었습니다.
반면 소득 격차가 가장 작은 주는 버몬트 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버지니아는 이민자 중간소득이 7만 3000달러, 미국 태생은 6만 5000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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