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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평통위원 인선 착수… 5일까지 접수
03/14/17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자문위원의 인선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다음달 5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알렸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14일부터 뉴욕과 필라델피아 제 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신청을 내달 5일까지 접수합니다.
뉴욕협의회위원 136명과 필라델피아협의회 50명이며 희망자는 4월 초까지 ‘제18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서와 신원 진술서를 작성해 여권사본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서류 양식은 뉴욕총영사관과 민주 평통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총영사와 뉴욕한인사회 유력인사 등이 포함된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최종 후보자 명부는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로 송부됩니다.
18기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는 5월 26일까지 선정되고, 새롭게 뽑힌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6월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임기는 2017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뉴욕협의회 정원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18기에도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의 추천인원 136명과 20명으로 예상되는 한국 평통사무처의 추천 인원까지 합해 156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대통령 직속기구이자 헌법기구인 평통은 국민의 통일 의지를 성실히 대변하도록 하는 단체이지만 평통 정치화에 대한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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