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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반이민 정책에 공동 대응
03/14/17
뉴욕일원 한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 이민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커뮤니티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임을 약속했습니다.
어제 저녁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반이민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 모임.
민권센터가 주최한 모임에는 뉴욕총영사관과, 한인회, 직능단체 등 10여개 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이민자 사회에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한인 단체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경직된 이민자 사회에 대해 사례를 발표하고 만일의 경우 대체 방안이 잘 알려지고 있지 않다며 시민참여센터가 주도하는 ‘이민자 보호 교회 프로그램’과 ‘법률 대책위’ 등을 소개 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손용호 영사는 미국의 국가 정책에 관해서 한국의 정부관이 직접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렵지만 한인 단체에서 하는 일을 관심을 가지고 측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영사는 만약의 경우 체포나 구금이 되면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어제 첫 모임을 통해 한인커뮤니티가 반이민 정책에 공동 대응하는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커뮤니티 교육, 정보 제공, 권익옹호 활동 등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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